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3 14:30:1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김포시장 여론조사] 시장선택 기준 41.2% '정책·공약이 우선'...60세 이상은 소속정당 가장 중요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4-14 00:29

본문

580b5720fc009676261526d002120aba_1649864224_0356.jpg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시민 10명 중 4명은 차기 시장 선정 시 ‘정책’과 ‘공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자 중부일보에 의하면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오는 6월 시장 선거에서 어떤 기준으로 후보를 선택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41.2%가 ‘정책과 공약’이라고 답했다.

이어 34.0%가 ‘소속 정당’이라고 밝혔으며, 14.9%는 ‘도덕성’이라고 답변했다.‘학연·지연’을 고려하겠다는 의견은 1.4%에 그쳤다. 또 ‘기타 기준’으로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5.2%,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3.2%에 달했다.

교차 분석 결과, 남녀 모두 정책과 공약을 차기 시장 선택 시 최우선 기준으로 염두하겠다고 응답했다.

남성은 정책과 공약(41.2%), 소속 정당(35.7%), 도덕성(17.1%), 학연·지연(1.0%) 등이었으며, 여성은 ▶정책과 공약(41.2%) ▶소속 정당(32.3%) ▶도덕성(12.8%) ▶학연·지연(1.8%)이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정책과 공약을 1순위로 꼽았다.

18~29세·30대·40대·50대는 각각 정책과 공약(37.2%, 44.0%, 51.8%, 46.4%), 소속 정당(36.5%, 36.8%, 30.5%, 33.2%), 도덕성(21.0%, 9.2%, 15.9%, 14.8%) 순이라고 답했다.

반면 60세 이상은 소속 정당(34.4%)을 가장 중요시했다. 정책과 공약(27.6%), 도덕성(14.7%) 등은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도 갑선거구와 을선거구 모두 정책과 공약을 가장 우선 시 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촌읍·김포본동·사우동·풍무동·장기동을 포함한 갑선거구와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장기본동·구래동·마산동·운양동이 속한 을선거구는 각각 ▶정책과 공약(39.2%, 43.0%) ▶소속 정당(36.4%, 31.8%) ▶도덕성(15.3%, 14.6%) 순서로 응답했다.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하면 이번 실시한 여론조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30%, 무선 70%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통상적으로 현직 단체장들이 재선·삼선에 출마할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작동했던 '현역 프리미엄'이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이 엿보인다. 대선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절반에 가까운 '정권교체' 여론의 영향이겠으나, 대선 후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고, 이를 지켜본 뒤 결정해도 늦지 않을 지지여부를 유권자들이 왜 벌써 드러내는지 그 이유를 여당도 야당도 잘 새겨봐야 할 듯하다.

지방선거 지지는 앞으로 대선 직후, 각 당 공천 전후, 본격 선거운동 과정 등 3~4차례 큰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박빙 결과가 예측되는 대선 결과에 따라 몰아주기 바람과 견제심리 바람이 크게 엇갈려 불 가능성도 점쳐진다. 어느 쪽이든 대선의 그늘을 벗어나기 어려운 선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에 도움을 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선이 10년, 20년 후 우리나라를 결정하듯이, 지방선거에도 한 세대 후 내가 사는 고장의 위상이 걸려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