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병수 김포시장 예비후보 "골드라인 김포시정 실패 상징"
작성일 22-04-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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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운행간격 1분 줄여 30% 단축 할 것”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김포골드라인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간격을 1분 줄여 운행시간을 30% 단축해 운송율을 40% 향상하는 대책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포골드라인은 역대 김포시정 실패의 상징으로 정책 실패는 시민에게 두고두고 고통과 피해를 가중시킨다”고 지적하며 “시민 편익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어야 할 1조 5,000천억 원이 이렇게 잘못 쓰여 도시 불편철도로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불편철, 지옥철 이지만 골드라인은 현실적으로 김포시민의 가장 핵심적인 출퇴근 교통수단이자 주요 이동수단으로 5호선 김포 연장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아끼며 가능한 보완책을 신속히 강구해 더 이상 이런 오판 행정을 반복해선 안 된다”며 공약배경을 설명했다.
시급히 풀어야 할 숙제는 시간당 수송 인원을 최대한 늘리는 일로 현재 2량 차량에 다른 차량을 더 붙일 수도 없고. 플랫폼 구조를 개선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김 예비후보는 해결책으로 차량 추가 제작과 투입을 최우선으로 빠르게 시행하여, 출퇴근 혼잡시간대 운행 간격을 현재 평균 3분 30초에서 2분 30초로 30% 단축해 시간당 승객 수송량을 40% 늘리는 방법을 제시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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