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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주성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 'YS 최측근 김덕룡' 지지 선언
김덕룡,기존 정치인들은 김포 발전 못시켜, 중앙정부 잘아는 유능한 시장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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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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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성 제공)이주성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와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13일(수), 이주성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이사장은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김포는 지역출신 기존 정치인들이 계속 시장이 되면서 중앙정부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부처에서 많은 경험과 인맥을 쌓은 이주성 후보가 김포시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주성 후보는 1995년 정무장관실에서 근무할 당시 김덕룡 정무장관을 만나 28년간 가까이서 보좌하며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이런 인연으로 김 이사장은 “이 후보는 제가 정무장관 등 공직생활을 하면서 만난 가장 유능하고 훌륭한 공직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 후보는 김 이사장의 지지 선언에 고무되어 “오랫동안 모셨던 이사장께서 도와주신다니 큰 힘이고 영광이다”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반드시 시장이 되어 김포 발전을 앞당기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학생회장 출신으로 김영삼(YS) 의원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하여 비서실장을 거쳐 김영삼 정부 시절 집권당 사무총장과 정무장관 등 핵심요직을 거친 상도동계 ‘좌장’으로, 영문 이니셜 ‘DR’로 유명하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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