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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불법건축물 ․ 개발제한구역 위반행위 인공지능으로 찾아낸다
- 전국 지자체 최초 도시모니터링(변화탐지)에 인공지능 분석기법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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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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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시모니터링(변화탐지)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도시계획, 개발제한구역관리에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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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변화 모니터링' 사업은 육안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대신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도입하여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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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하는 인공지능​(AI)판독은 인공지능기술을 항공사진 이미지분석 및 추적에 적용하여 지형지물 변동과 같은 도시변화를 탐지한다. 국내에서는 2020년 국립공원 환경변화추적에 도입했으며, 지자체는 대전시가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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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판독사가 연 1,300매(2019년 기준)의 항공사진​을 판독안경, 3D판독기를 활용해 육안으로 판독해 왔으며, 판독사 개인별 판독기술과 노하우 등의 차이로 판독과정에서 일부 누락이 발생하기도 했다. 수작업으로 인해 판독에만 4~5개월간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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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이번에 도입하는 인공지능은 연도별 항공영상에 대한 이미지 패턴 분석하고 ​추적을 통해 도시변화를 탐지하게 되며, 균일한 조건식에 의한 판독으로 누락방지와 판독오류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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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시는 판도과정의 60%에 해당하는 1차 판독은 인공지능이 담당하고, 판독사는 인공지능 판독성과에 대한 검사판독, 성과분류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 인공지능(AI)판독의 불안 요소를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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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공지능 판독기술을 기존 위반건축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관리에 우선 활용하고, 도시계획, 도시개발, 환경, 교통 및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그 활용도를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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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치구(도시,건축부서)와 판독결과를 공유하여 관리,단속업무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재산권행사, 이의신청자료, 소송 및 분쟁 등의 지원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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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역 내 AI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중심으로 AI 클러스터(인공지능 산업집적지) 구축하여 'AI 중심도시 대전'을 조성하는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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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적용한 적극행정의 좋은 선도사례로서 인공지능 모니터링 결과를 시민들께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접하는 도시공간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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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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