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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조신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14일 민·관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드론·로봇 종합센터 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종합센터 건립 배경에 대해 "성남시는 면적의 80%가 성남비행장으로 인해 비행 금지구역으로 설정되어 드론을 비행할 수 없는 구역이었지만 규제혁신, 제도개선 등을 통해 전국 제1의 드론 행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드론·로봇 종합센터 건립을 통해 ▲ 공공수요 창출 등 공공 선도형 시장 육성 지원 및 미래형 드론·로봇 개발 드론·로봇 전용 R&D 및 테스트베드로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 구축▲ 운영·안전, 사고방지, 사생활 보호 등 드론·로봇 활용 촉진을 위한 기능▲ 청소년, 여성, 중장년 등을 위한 코딩, 비행·운영 교육 기능▲ 시민의 체험공간 조성으로 미래 발전 역량 강화등을 설명했다.

조신 예비후보는 "드론과 로봇산업은 항공, 정보통신기술(ICT), 센서 등 첨단기술 융합산업이며, 소프트웨어(SW) 제작, 촬영 등 운영·서비스 창출, 첨단시스템 개발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사업으로 성남시 내에 연관된 950개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며 "드론과 로봇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통해 미래형 도시로 재구조화하여 전국을 주도하는 최첨단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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