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3 22:32:0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환골탈태로 거듭나...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 다양한 활성화 대책 마련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4-15 00:48

본문

90867788c1131862379b417882a67902_1649951588_4074.jpg

새로이 설치된 애기봉 ‘생태탐방로’의 전경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경기도 김포의 신생 관광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이 생태탐방로 조성을 완료하고 정식 개장한지 한 달여가 지났다. 무료였던 입장료도 유료로 전환됐다. 그러면서 입장료에 대한 가치를 방문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이 여실히 보여지는 느낌이다.

11일 (재)김포문화재단은 언론인 등을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 초대했다. 명목은 야외조각 전시 ‘견생전’의 개막식 이었지만 실상은 생태탐방로의 완공에 따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변화를 언론인들에게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 날 김포문화재단 측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방문객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을 김포교육지원청과 협의하고 있으며, 홍보에 매진할 계획 등 많은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봄을 맞이해 크라운해태의 문화공헌 사업인 야외조각전시, 59회 ‘견생전 <조강에 온 22가지 봄 그리고 평화展>’에 대해 설명했다.

<조강에 온 22가지 봄 그리고 평화展>은 2022년, 우리의 일상에 다시 평화와 행복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스물두 점의 조각 작품이 평화생태전시관, 조강전망대 곳곳을 채우고 있다.
 
애기봉 조각

애기봉 전망대에 전시된 ‘사랑의 정령’ 조각으로 견생전에 전시된 작품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주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산봉우리 문화·예술 공연>이 운영되고 있다.

매주 토·일 오후 3시, 전망대 평화교육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통기타, 국악, 밴드, 클래식, 마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조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에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방문객을 위한 <애기봉씨를 찾습니다!>, <애기봉씨에게 소원을 말해봐!>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름에 ‘애’, ‘기’, ‘봉’ 중 한 글자라도 포함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애기봉씨를 찾습니다!>는 이름을 인증하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내 카페에서 즉시 이용 가능한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애기봉씨에게 소원을 말해봐!>는 신청 후 현장에서 평화새 카드를 받아 소원을 적어 내면 평화체험키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수집된 평화새 카드는 전망대 오픈갤러리 ‘소원나무’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애기봉사업팀 관계자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기존에 전망대로서 가지고 있던 가슴 먹먹한 평화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희망적인 평화의 이미지를 함께 가져가고자 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지난해 9월 시범운영 이후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사전예약 및 각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 날 애기봉을 찾은 일부 언론인은 다수의 학생들이 방문시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벤치 등이 턱없이 부족한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쉴 수 있는 장소는 전시동과 전망대 동에 설치된 카페와 생태탐방로 곳곳에 마련된 벤치, 그리고 전시동 뒤에 설치된 단 두곳의 야외 파라고 밖에 없어 도시락 등을 취식할 장소가 현저하게 적어 보여 이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해 보였다. 또한 향후 푸드트럭 등을 이용한 음식물 판매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식사 등을 할 수 있는 장소의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