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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국힘 지지자들 '각자 기준과 평가에 따른', 성남시장 적합도 달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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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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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성남시, 국힘 지지자들 '각자 기준과 평가에 따른', 성남시장 적합도 달리 해석


□ 경선결과에 대한 승복에 이어 본 선거전, 원팀 협력 우려 나오고 있어

□ 성남시장으로의 적합도 기준, 축소되면 선택도 수월해질 것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김민수.박정오.신상진.이기인.이윤희.장영하(ㄱㄴㄷ순)로 이중 어느 예비후보가 경선전에서 승리하고, 본 선거전 임하게될 지에 대한 예측은 쉽지않다.
 
각 예비후보는 자신감이 넘치고 있고 각 지지자들의 열의도 대단하여, 취재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는 단어의 선택이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전 여파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각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분석해 보면 "성남시장으로서 누가 더 일을 잘할 수 있는냐"보다,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누가 더 기여했는냐"로 압축할 수 있다.
 
'성남시정의 안정과 문제해결을 위한 생각보다는 누가 더 윤석열 대통령과 맞을 것인가'에 따라서, 지지하는 예비후보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김민수.박정오.신상진.이기인.이윤희.장영하 성남시장 예비후보중 누가 더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는냐인데, 그 기여도의 기준이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각자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는 부분에서 충돌하고 있다.
 
각 예비후보와 각 지지자의 기여도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해 내기는 쉽지 않다는 점이다.
 
각 성남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의 각자 기준에 따른 기여도의 적용으로 '차기 성남시장으로' 자신이 지지하는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공천을 받아야하고 시장으로 당선이 되어야한다는 것임으로, 경선전의 가열된 분위기는 그대로 나타나고 있고, 경선결과에 대한 승복에 이어 본 선거전에서 원팀으로의 협력을 온전하게 가동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하는 다수의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목소리가 속속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연장선으로 성남시장의 적합도 기준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성남시의 시정안정과 이미지 상승 그리고 발전대책 마련 등에, 어느 예비후보가 더 적합할 것인지, 성남시만의 문제로 압축한다면 성남시장으로의 적합도 기준이 축소되면 선택도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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