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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국민의힘 예비후보 13인, PPAT 시험 임해...도의원 후보 5인, 시의원 후보 8인 응시
시의원 비례 60점 이상 받아야 공천심사 ... 지역구, 평가 점수 비례해 최고 10% 가산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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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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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국민의힘 경기도당에 공천접수를 완료한 광역, 기초의원 신청자들이 지난 8일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인 PPAT(People Power Atitude Test)를 치렀다.

국민의힘 김포시당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공천접수를 완료한 778명이 수원(동남보건대), 고양(일산고등학교), 부천(경기경영고등학교)등 3곳에서 시험을 치렀다.

김포에서는 갑을 당원협의회 광역 및 기초의원 신청자 13명이 고양시 일산고등학교에서 기초자격평가에 임했다. 도의원 후보신청자로는 홍원길, 오세풍, 양형룡, 김시용, 심재금 등 5인, 김포 시의원 후보신청자로는 권민찬, 반주영, 황성석, 한종우, 김인수, 이동헌, 유영숙, 김현주 등 8인이다.

김포시 당협에 따르면, 이번 PPAT 시험은 △공직자 직무수행(당헌·당규, 공직선거법) △분석 및 판단력 평가(자료해석 및 상황판단(PSAT)) △현안분석 능력(대북정책, 외교안보정책, 안전과 사회, 청년정책, 지방자치) 3개 영역 8개 과목, 총 30문항에 100점 만점으로 1시간 진행됐다.

이 시험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70점 이상,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60점 이상을 받아야 공천심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구 출마자의 경우, 평가 점수에 비례해 최고 10%의 가산점을 준다. 50점은 5%, 70점은 7% 등의 가산점이 부여되는 셈이다.

국민의힘 김포시 관계자는 “처음 치르는 시험인만큼 난이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비교적 어려웠다는 평들이 많았다”며 “지방의원이 되기 전 기초자격평가를 시작으로 역량을 검증하고,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 열린 정치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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