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병수 김포시장 예비후보, 오세훈 시장에 'GTX-D·김포한강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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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8 22:41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김포한강선(지하철5호선 김포연장) 및 GTX-D를 위한 '협조요청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포한강선과 통진 출발 GTX-D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면서 "김포한강선과 GTX-D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만큼 조속히 실현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포시민들이 서울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왕래하려면 김포~서울 구간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GTX-D의 서울구간인 남부급행철도는 서울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므로 GTX-D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지하철5호선 김포연장에 대해서는 "김포한강선을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에 서울시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오 시장과 '사전 전제조건 없는 김포한강선' 입장도 재확인했다.
김 예비후보와 오 시장은 7~8년 뒤에나 결정될 건설폐기물처리장의 이전 또는 존폐 문제를 5호선 연장과 결부해 미리 단정지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 상호 공감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포한강선과 통진 출발 GTX-D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면서 "김포한강선과 GTX-D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만큼 조속히 실현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포시민들이 서울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왕래하려면 김포~서울 구간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GTX-D의 서울구간인 남부급행철도는 서울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므로 GTX-D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지하철5호선 김포연장에 대해서는 "김포한강선을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에 서울시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오 시장과 '사전 전제조건 없는 김포한강선' 입장도 재확인했다.
김 예비후보와 오 시장은 7~8년 뒤에나 결정될 건설폐기물처리장의 이전 또는 존폐 문제를 5호선 연장과 결부해 미리 단정지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 상호 공감했다.
특히 서울시와 김포시가 '기본협약'을 맺은 뒤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전제조건인 '지자체 협의'를 해소함으로써 '추가검토사업'을 '본사업'으로 수정해 진행하자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재확인했다.
김병수 예비후보는 "GTX-D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하거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진행할 경우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며 "당선이 되면 즉시 서울시와 기본협약을 맺고 국토부와 협의해 김포한강선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병수 예비후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전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대선 기간 윤석열 후보 선대본 직능총괄본부 광역교통개선지원단장을 맡아 김포지역 교통문제 해결방안을 캠프에 제안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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