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 김포시 중기재정계획 허술하게 작성 지적..."중장기 김포발전에 대한 비전이 안보인다…
’22~’26 중기지방재정계획, 차량대수는 1.5배 느는데 도로망 투자는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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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0 00:16본문
![]() ▲ 김경환 김포시장 예비후보 |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포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이 허술하게 작성되어 중장기 김포발전에 대한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포인구는 올해 53만명에서 2026년까지 68만명 수준으로 예상하고, 차량대수도 1.5배 증가할 예정인데 교통 및 물류 분야 투자를 줄이겠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며, “허술한 중기지방재정계획은 현 정하영 시장체제가 보여주는 엉터리 시정의 단면”이라고 꼬집었다.
또, “급격한 인구증가에도 불구하고, 늘 뒤처리에 급급한 행정이 이루어지니 시민의 불편은 해소되지 않는다”며, “시장이 되면, 최소 80만 인구 이상의 도시규모와 산업 및 문화발전을 고려해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발표한 ’22~’26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차량대수는 27만 6천대에서 40만 5천대로 약 1.5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같은 기간 도로망에 대한 투자는 1064억원에서 464억원으로 절반 이하 수준으로 계획됐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