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서중 국민의당 분당갑위원장 합류, 김민수 예비후보 ‘성남시장 교체’ 청신호 켜짐 밝혀
김민수의 시민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임명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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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0 21:52본문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화합의 정치는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 중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음을 의미한다"
□ 김서중 국민의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김민수 성남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 손잡은 ‘김민수-김서중’, 국민의힘-국민의당 화합의 또 다른 물결 만들다
□ 김서중 “‘퍼스트 성남’ 비전 공유한 김민수, 성남에 화합·혁신 더할 적임자”
□ 김민수 캠프관계자, “김민수·김서중 화합, 김민수의 본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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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소속으로 유일한 성남 지역 당협위원장인 ‘김서중 국민의당 분당갑 지역위원장’이 20일 오후 3시 30분쯤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선언’ 및 ‘캠프 합류’를 선언했다고 김민수 캠프측은 밝혔다.
김서중 위원장은 지지선언 당시 “김민수 예비후보는 젊고 참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김민수 예비후보는 성남시에 새로운 화합의 정치와 혁신을 더할 적임자다. 김민수 예비후보가 걸어야 할 성남교체 행보에 동행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서중 위원장의 김민수 예비후보 지지선언은 지난 18일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결정 이후 등장한 점에서 ‘화합의 정치’ 현상을 지역사회에 전파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는 평가라할 수 있다.
김민수 예비후보는 김서중 위원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인선하기 위해 ‘삼고초려’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김서중 위원장은 국민의당 입장에서 험지와 다름없는 성남시에서 활동한 책임감 강한 정치인으로 정평이 났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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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민수의 시민캠프 관계자는 “성남에서 ‘어게인 윤석열-안철수 단일화’가 이뤄졌다”며 “김서중 위원장과 함께 호흡할 김민수 예비후보는 ‘화합의 정치’와 ‘경제 통찰력’을 더욱 섬세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민수 예비후보는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공약’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며 “화합의 정치는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 중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음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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