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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 달라진 아동급식카드! 대전이 선두주자!
- 아동급식단가 6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 광역지자체 중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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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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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동급식단가를 6,000원에서 8,000원으로 2,000원 인상하고, 하루 결제한도를 현재 1만 2천원에서 3만원으로 대폭 증원했다. 이는 적국 광역지자체 중 최고액으로, 보건복지부 권고단가인 7,000원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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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아동 1만 3,977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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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카드 가맹점도 대폭 늘렸다. 지난해 7월 기준으로 1,588개 가맹점에서  올해 2월 기준으로 2만 7,428개 가맹점으로 2만 5,840개의 가맹점이 늘었다. 이는 BC카드 가맹점과 연계된 음식점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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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을 늘리면서 소비패턴에 큰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 3월 기준 편의점 이용률은 약 70%였다. 대부분이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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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편의점 이용률은 약 36%로 전년동월 대지 34%p 감소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일반음식점 이용률은 64%로 전년(30%)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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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가 추구하는 사업의 목적에 맞게 높아진 단가로 아동들이 일반음식점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급식 선택권이 폭넓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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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는 아동들의 연령대에 맞는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초, 중학생은 8,000원, 고등학생은 9,000원으로 연령별 차등 단가 적용한 추가 단가 인상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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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선 시 가족돌봄과장은 "물가인상분을 반영해 아동급식 단가를 인상해 급식의 질을 향상했다" 며 "대전시 꿈나무들에게 다양하고 든든한 밥 한 끼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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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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