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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현직 시장 출사표… 민주 4명·국힘 8명 경선승리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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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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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 출마 누가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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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지역은 기초단체장과 시·도 출마 예비후보자들 사이에 경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지역은 지난 5~6대 유영록 시장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현 시장이 당선됐다. 현재 정당 공천이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결 구도로 판이 짜여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지난 5~6대 유영록 시장의 탈환이냐 현 정하영 시장의 수성이냐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본격 합류땐 경선 4파전으로

선거 전략따라 후보 선택 가능성도

정하영(59) 현 김포시장 재출마는 기정사실로 더불어민주당은 피광성(51) 전 김포시의회 의장, 조승현(55)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정왕룡(58) 전 이재명 경기지사 농정해양 정책보좌 담당 사무관 4인 경선 체제로 선거판이 꾸려졌다.

국민의힘은 김포시장 탈환을 위해 유영록(59) 민선 5~6기 김포시장, 곽종규(60) 전 윤석열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바른언론시민운동 본부장, 박태기(64) 전 경기도 감사총괄팀장, 신송철(58) 전 김포문화원 사무국장, 이주성(60) 전 국민안전처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장, 김경한(43)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 기획팀장, 김병수(51) 전 홍철호 국회의원 보좌관, 김동식(61) 전 김포시장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포시는 광역교통 개선과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등 이어지면서 성장 기대감 등이 증폭되고 있어 기초단체 지역 중 현 정하영 시장과 지난 5~6대 전 유영록 시장 간 수성이냐 탈환이냐로 최대관심 지역으로 부각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대통령 당선에 이어 김포시장 탈환을 위해 후보자의 관심이 쏠리면서 후보자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무게를 두고 시장과 경기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를 공천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지방선거를 두고 김포시장 필승론에 힘을 쏟으면서 시장,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당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거 전략에 따라 후보가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참패하면서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자 등을 신중하게 공천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2차례 민선시장 지낸 유영록 필두

김동식·김병수 등 7인 후보들 접전

국민의힘 경기도당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공심위를 구성해 후보 검증 등을 통해 공정한 경선 룰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포지역 선거에서 승리해야 그 뒤 오는 총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포시장 후보 공천을 앞두고 승리할 수 있는 인물을 낼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재 지역사회에서는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로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여론도 높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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