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추석 명절 맞아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원 추가 발행
7% 할인율 적용…개인당 월 50만 원 한도,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 가능 9월 18일 오후 1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 통해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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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13 16:08본문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 광진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광진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올해 상반기에 완판된 1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에 이은 것으로, 이로써 광진구는 올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부터 모바일 앱 ‘서울페이플러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액면가 대비 7%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으로, 충분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광진구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광진구에는 음식점, 학원, 약국 등 약 17,381개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 이는 구민들이 추석 명절을 준비하며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고,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 이용 시에도 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달에는 배달 전용 상품권인 ‘광진땡겨요상품권’을 14억 원 규모로 발행하여 15%의 할인율로 판매, 조기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을 놓치지 않고 구매하시면 추석 명절 장보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품권 사용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단순히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정일보 [ 김성연 기자 ] skyksy3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