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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 “내려찍기 공천"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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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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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경환 제공)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김포시 당협위원장이 자신이 선호하는 특정 인물을 시장후보로 내려찍기 위해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비리 행위 관련 근거를 담은 신고서를 경기도당 공관위 비리 제보센터에 접수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불법·비리행위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20일(목)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비리 제보센터에 접수됐다.

내용은 김포시 국민의힘 A 당협위원장이 자신이 선호하는 특정 인물을 시장후보로 내려찍기 위해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비리 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20일, 비리행위의 구체적인 사항과 관련 근거를 담은 신고서를 제보센터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당협 차원에서 특정인에게 책임당원 명부를 제공해 사전선거운동을 돕고, 불공정한 정견발표 행사를 열어 마치 공천심사인 것처럼 당원과 시민을 기만하고, 불법적이고 편파적인 여론조사로 공천심사를 방해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내려찍기 공천과 같은 구태정치는 김포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정과 정의를 기치로 새롭게 연 ‘윤석열 시대’에 김포에서는 상식 이하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데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낀다.”며 “당심을 이반시키고 당의 본선 경쟁력 마저 떨어뜨리는 행위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 차원에서 사실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불공정한 비리 행위가 발견시 그 예비후보자는 후보에서 배제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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