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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정하영 예비후보가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고촌읍 분회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부어민주당 정하영 예비후보가 21일 한강신도시 입구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로 본격 선거전에 등판했다.

정 후보는 “약속한 사람들은 많지만 공약 대부분을 지킨 사람은 제가 유일하다”며 “50만을 넘어 기반시설에 부족함이 없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80만 자족 대도시를 반드시 만들어드리겠다”며 김포발전론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선거관리소)

정 후보는 또, △교육예산 확대 △학교 신설 부지 확보 △어린이과학관 건립 △김포한강신도시 내 제2청사 건립 △김포예술의전당 건립 △차질 없는 운양환승센터 준공 및 운영 등 김포한강신도시에 특화된 공약 일부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고촌읍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고촌읍 분회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사진=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SNS 캡쳐)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을 지역위원회가 주최하는 김포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회에 참석해 당원들에게 그간의 성과와 미래비전 등을 설명했다.

앞서 정하영 후보는 20일 김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출마 기자회견과 함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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