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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막는다
- 건설관리본부,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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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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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장기동반은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하며, 시와 자치구에서 발주​·허가한 사업장 중 아파트 등 대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150개소를 정검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이행 여부 ▲품질관리 인력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여부 ▲레미콘, 아스콘 등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 KS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토록 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인,허가 및 발주기관에 시정 등 통보하여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건설현장에서 품질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 정기점검 외에 레미콘 등 자재 반입 시 현장시험 등 불시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 "​요즘 타 지역은 물론 대전지역의 아파트 등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소홀로 인해 주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으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업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며 "우리시에서는 매년 대규모 공사현장 위주로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해 사고없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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