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국.힘 김동식 김포시장 예비후보, "건폐장 유치 결사반대"
김포시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김포정치인들에 “허언, 거짓공약 등은 안 돼”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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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1 21:35본문
김동식 예비후보는 민선 5‧6기 김포시장의 잘못된 판단으로 김포도시철도 사업이 2량으로 그쳤다며, “금번 치러지는 민선8기 김포시장 선거 또한 김포시 철도 건설사업이 주 의제로 등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자신의 당선만을 목적으로 온갖 허언과 거짓공약이 난무하다가 결국 듣기에도 부끄러운 ‘지옥철’이라는 김포시 2량 경량전철이 만들어졌다”고 꼬집으며, “잘못된 김포도시철도 공사는 비약하려는 김포시 앞길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 이에 김 예비후보는 김포 발전을 위해 서울지하철 5호선이 마송까지 연장되어야 마땅하다며, “정치인들이 방화동 건축물 폐기장 이전 문제는 숨긴 채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만을 강조하고 있다”지적하고 “과거 2량 경전철 건설 당시 혹세무민하던 선거판 모습이 재연 되는 것 같아 심히 걱정 된다”고 우려의 뜻도 내비쳤다. 이어 “김포의 주인은 시장과 국회의원이 아닌 바로 김포시민”이라며, “서울 지하철5호선 김포연장과 함께 GTX-D를 김포에서 서울 강남까지의 직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김포의 주인은 김포주민입니다 (서울지하철5호선 기지창 옆에 있는 건축물폐기장 김포시 유치 결사반대) 저는 오늘 김포 역사에 한줄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축복의 땅 김포는 말 그대로 살기 좋은 풍요의 땅입니다.
이 슬프고 뼈아픈 기억을 정치 지도자 중심으로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995년 3월 1일 검단면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습니다. 주민투표라는 형식을 거쳐 반강제적으로 김포의 땅을 인천시로 편입할 때, 말 그대로 손을 놓다시피 무기력하게 바라만 보던 마지막 군수였습니다. 그 후 김포에 뼈를 묻겠다던 유정복 군수는 2번의 시장과 3번의 국회의원을 끝으로 김포를 버리고 자신의 고향 인천광역시로 정치적 이주를 했습니다. 그 후 김두관 국회의원 또한 ‘오직 김포’만을 외치며 김포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고향으로 홀연히 떠났습니다. 이 두 분의 정치적 선택은 자신들의 몫입니다만, 이 두 분이 김포를 발전시켜주길 바랬던 김포주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 두 분은 김포에서 입신양명만 하고 김포를 버리고 떠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후 민선 5‧6기를 거치면서, 당시 김포시장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김포시 유사 이래 최대 투자사업이던 김포도시철도 사업을 2량의 경량전철로 건설하여 김포 발전을 저해한 것 또한 돌이킬 수 없는 김포의 상처입니다. 돌이켜 보면, 김포는 2003년 김포한강신도시와 한강제방 6차선 고속화도로 그리고 김포도시철도 유치를 기점으로 과거 전통적인 농촌도시에서 현대적 기반시설을 갖춘 미래도시로 도약한ㄴ 전기를 맞이 했었습니다. 김포시 역사에 분명한 하나의 분기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김포도시철도 2량 경전철 공사는 비약하려는 김포시 앞길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지난 과거 김포시장선거가 자신의 당선만을 목적으로 온갖 허언과 거짓공약이 난무하다가 결국 듣기에도 부끄러운 ‘지옥철’이라는 김포시 2량 경량전철이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민선 4‧5‧6기 김포시장 선거에 이어 금번 치러지는 민선8기 김포시장 선거 또한 김포시 철도 건설사업이 주요 의제로 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지하철5호선 김포시 연장과 함께 김포시로 서울5호선 방화동 기지창 인근에 있는 그 많은 환경오염 시설과 김포시 도시발전에 장애가 될 방화동 건축물 폐기장을 김포주민 거주지역 인근에 유치하려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는 2량 경천철인 일명 ‘지옥철’처럼 김포시 발전을 또다시 저해하려는 무책임한 망동입니다. 작금에 일부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서울 방화동 건축물 폐기장 이전 문제는 숨긴 채 지하철5호선 김포연장만을 강조하는 모습을 볼 때, 과거 2량 경전철 당시 혹세무민하던 선거판 모습이 재연 되는 것 같아 심히 걱정이 됩니다. 서울 방화동 건축물 폐기장을 김포주민 주거지 인근으로 옮기려하는 시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김포의 주인은 김포주민입니다. 앞서 살펴본대로 잠시 거쳐 가는 정치인이 김포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습니다. 김포시에 승리의 역사를 남기는 것이라면 환영합니다.
향후 김포는 200여만평 신도시 추가개발과 대곶 150여만평 복합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울 지하철5호선 김포연장과 GTX-D 김포~서울 강남 직결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김포시 남부권인 고촌 풍무 사우 김포본동 지역엔 대학병원과 대규모 쇼핑센터/ 특급호텔과 컨벤션센터, 중부권인 장기 운양 구래 마산동 지역은 행정중심/ 문화중심 그리고 백화점, 북부권 지역인 양촌 통진 대곶 월곶 하성면 지역은 4차 첨단 산업단지/ 복합버스터미널/전통 재래상설시장/ 종함 체육센터/ 그리고 살기좋은 고품격 전원마을단지로 조성해야 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포 정치인들은 김포의 100년 앞을 보고 신중히 생각하고 처신해야 합니다. 김포의 주인은 시장과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엄기철기자 bank62682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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