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 공모 "작은미술관 조성,운영지원사업"전시활동분야 6년 연속 선정
‘작은미술관 보구곶’이 최종 선정...국민의 시각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는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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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4 15: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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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미술관 보구곶 전시관 내부전경 |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경기 김포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포문화재단은 ‘2022년 작은미술관 조성·운영 지원사업’ 전시활성화 분야에 ‘작은미술관 보구곶’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의 공공 유휴공간과 기존 시설을 작은미술관으로 마련토록 지원하는 것이다. 국민의 시각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포문화재단은 2017년 신규 조성사업으로 예술위 명단에 포함된 이후 올해까지 6년째 수혜를 받게 됐다.
다년간 지원받은 단체나 미술관일수록 점수를 낮게 책정하는 심사 기준에도 김포문화재단의 안정적 운영 및 활성화에 보인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접경지역에 자리하면서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의 활용이란 위치적·공간적 특수성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보구곶은 지난 5년간 20회가 넘는 기획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올해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준비 중이다. 재단 관계자는 “작은미술관이 가진 가치와 비전을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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