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표심 공략 주말일정 소화
영농조합법인.서암생활체육공원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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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4 21:58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주말 광폭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20일 6‧1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정 예비후보는 24일 김포한강신도시 꿈꾸는교회 인근을 시작으로 통진읍의 달뫼마을사람들 영농조합법인을 찾았다.

달뫼마을사람들은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만든 공동체로 10년 동안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김포시의 대표 마을기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콩을 길러 수확하고 이를 수매해 마을 어르신들의 소득에 보탬이 되고 장독대 분양과 장담그기 체험도 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이어 서암생활체육공원을 방문해 금나루족구단 시족식 및 안전기원제에 참석했다.
2020년 10월 문을 연 서암생활체육공원은 부지면적 4만 8000여㎡에 테니스장 5면, 풋살장 2면과 전천후 사용이 가능한 족구장 3면, 게이트볼장 1면을 갖추고있다.
이날 회원들은 정 예비후보에게 권역별 족구장 증축 및 이용요금의 합리적 조정 등 체육, 스포츠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민선7기 김포시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 4년 동안 김포도시철도 개통,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 인하대학병원 유치, 풍무역세권 개발, 대한항공 교육‧연구시설 유치, 50여년 동안 가로막혔던 한강 군 철책을 철거하는 등 굵직한 현안들을 이뤄냈다.
그는 공약으로 신도시·원도심·북부권의 균형발전과 편리한 주거환경을 더욱 보장하고 뿌리산업과 4차 산업, 관광산업까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포의 가치를 2배로 높이고 시민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교통,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하고 거대한 담론과 공약도 좋지만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정치는 기승전 시민이다. 시민의 말씀이 항상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민주당에서 공천받기 위해 피광성(51) 전 시의회 의장·정왕룡(58) 전 시의원·조승현(65) 전 도의원과 경선을 벌인다.
김포 출생인 정 예비후보는서울 환일고와 인하대를 졸업했고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본부 사무처장, 김포시의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김포을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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