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K리그2] '유강현 골' 충남아산, 김포 2-1 승리...충남아산 '5위로 껑충!' 김포FC9위
[경기결과] 충남아산(2) : 김강국(전반 19분), 유강현(후반 8분) 김포FC(1) : 윤민호(전반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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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4 20: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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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은 24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에서 김포FC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충남아산은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포는 9위에 위치했다.
[선발 명단]
충남아산(3-4-3) : 박주원(GK)-이은범, 이상민, 이호인-김채운, 김강국, 박세직, 박성우-송승민, 유강현, 강민규
김포FC(3-5-2) : 최봉진(GK)-박경록, 양준아, 김태한-어정원, 김종석, 구본상, 최재훈, 박재우-최민서, 윤민호
[전반전] 김강국 환상 프리킥 골-윤민호 PK 득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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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이 밀어붙였다. 점유율을 확보하고 경기를 주도하며 김포를 압박했다. 전반 7분 최봉진의 골킥 실수를 김강국이 머리에 맞추며 앞으로 연결했고 이를 강민규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빗나갔다. 김포도 반격했다. 전반 11분 윤민호가 결정적인 패스를 날렸는데 최민서가 발에 맞추지 못하며 무위에 그쳤다.
선제골은 충남아산이 터트렸다. 전반 19분 김강국이 프리킥 득점을 기록하며 충남아산이 리드를 잡았다. 충남아산 공격은 이어졌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채운이 슈팅을 올렸으나 정확하게 맞지 않았다. 김포는 내내 밀리다 전반 26분 페널티킥(PK)을 얻었다. 손석용까지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PK 키커로 나선 윤민호가 성공하며 동점이 됐다.
동점을 허용한 충남아산은 롱패스를 통해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위협적인 기회로 이어지진 않았다. 김포는 전반 38분 어정원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손석용이 몸을 날려 슈팅을 보냈는데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막판 충남아산의 공세가 펼쳐졌다. 전반 39분 강민규의 슈팅은 골문 옆으로 향했다. 전반 44분 김강국은 첫 골과 비슷한 위치에서 프리킥을 찼으나 이번엔 최봉진에게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유강현 슈팅도 최봉진이 잡아냈다. 전반은 1-1로 끝이 났다.
[후반전] 유강현 추가골...충남아산, 4G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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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후반 시작과 함께 정의찬을 추가해 공격에 힘을 줬다. 김포는 전반보다 더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후반 5분 유강현이 내준 패스를 강민규가 뒷공간을 파고든 뒤 잡아냈고 슈팅까지 보냈지만 정면이었다. 충남아산이 추가골을 올렸다. 후반 8분 이호인 크로스를 유강현이 헤더 득점으로 보냈다. 후반 13분 송승민의 헤더 슈팅이 나왔으나 최봉진이 막았다.
팽팽한 접전이 계속됐다. 김포는 공격 숫자를 늘리며 다시 동점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후반 23분 어정원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박주원이 막았다. 후반 29분 김포는 유리치치를 투입해 최전방에 힘을 실었다. 충남아산은 김채운을 빼고 김혜성을 수비진에 넣어 김포의 공격적인 교체에 대응했다.
충남아산은 후반 34분 부상 우려가 있는 강민규를 대신해 박민서를 추가했다. 후반 42분 유강현이 발리슛을 기록했는데 골대에 맞았다. 경기는 충남아산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충남아산(2) : 김강국(전반 19분), 유강현(후반 8분)
김포FC(1) : 윤민호(전반 29분)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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