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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장 후보 등, 경기도지역 '전략공천 등' 반발.수용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역, 공천 및 경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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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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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성남시장 후보로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지낸 배국환 행정전문가를 전락공천했고, 박승원 현 광명시장, 윤화섭 현 안산시장을 컷오프했다.
 
이에 대해, 단수형식의 전략공천 지역과 현역시장 컷오프지역 등의 예비후보 당사자 및 지지자들의 반발이 일고 있는 상황, 민주당의 최종 공천결정에 주목한다.
 
특히, 성남시장 후보로 전략공천에 대한 반발과 수용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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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신 성남시장 예비후보, 전략공천 반발

   ◇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

 
조신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성남시장 전략공천에 반대하는 항의 농성을 벌렸다.
 
조신 예비후보는 “민주당 비대위가 당원의 결집을 깨고 성남시민을 실망하게 하는 불공정 전략공천으로 성남시장 선거를 패배로 몰아가고 있다”며 “비위는 예비후보들의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고 당원의 단결과 지지자들을 재결집시켜 성남시장 선거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신 예비후보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모 예비후보측 관계자는 "일단은 당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당에서 어떤 형식의 결정인지는 알수 없지만, 경쟁력이 없다는 논리에서 전략공천을 했다면 . .."이란 말로 수용 가능성을 비쳤다.
 
성남시장 전략공천을 받은 배국환 전 차관은 1956년생 전남 강진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이명박 정부때 기재부 2차관을 지냈고, 2014년 인천시 경제부시장, 2018년 현대아산 대표이사, 2020년 삼표 부회장을 역임했다.
 
성남시장 공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공천방법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태에서 다수의 출마자가 예비후보로 나선다.
 
성남시는 이재명 대선후보였고 현 상임고문의 정치적 자산이기에 반드시 지켜야하는 지역으로 꼽혀 왔기에, 전략공천 가능성은 있어왔고, 실제 분당을 김병욱 국회의원이 거론되었지만, 김 의원이 불출마를 밝힘으로서 성남지역내에서 정치력을 키워온 다수의 예비후보들의 경선기대감은 충만한 시점에서, 배 전 차관으로 전략공천 받음으로서 민주당으로서는 성남시장 공천에 대한 반발은 당연한 결과라는 점이 대체적인 예비후보자 진영의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지역의 경선 및 공천발표는 지난 18일 한대희 군포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등 단수 공천으로, 지난 20일 김종천 과천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등 단수 공천 후보로 추가했고, 여주시장(박재영·이항진), 평택시장(김기성·정장선), 가평군수(김경호·송기욱·이상현), 하남시장(김상호·방미숙·오수봉), 김포시장(정왕룡·장하영·조승현·피광성), 의정부시장(김원기·권재형·장수봉)을 경선 지역으로 발표했다.
 
지난 22일, 단수 지역으로 안성시장(김보라), 광명시장(임혜자), 연천군수(유상호) 등을, 경선 지역으로  수원특례시장(김상회·김준혁·김희겸·이재준),고양특례시장(김영환·민경선·박준·이재준), 안산시장(송한준·원미정·제종길·천영미), 의왕시장(기길운·김상돈·김진숙·전경숙), 부천시장(장덕천, 조용익, 한병환), 화성시장(서철모·정명근·진석범)을 발표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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