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3 22:32:0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대전] 확 달라진 아동급식카드! 대전이 선두주자!
- 아동급식단가 6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 광역지자체 중 최고액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4-26 08:08

본문

b739224c4189283ef46f545924898a04_1650928155_8706.jpg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동급식단가를 6,000원에서 8,000원으로 2,000원 인상하고, 하루 결제한도를 현재 1만 2천원에서 3만원으로 대폭 증원했다. 이는 적국 광역지자체 중 최고액으로, 보건복지부 권고단가인 7,000원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아동 1만 3,977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급식카드 가맹점도 대폭 늘렸다. 지난해 7월 기준으로 1,588개 가맹점에서  올해 2월 기준으로 2만 7,428개 가맹점으로 2만 5,840개의 가맹점이 늘었다. 이는 BC카드 가맹점과 연계된 음식점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가맹점을 늘리면서 소비패턴에 큰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 3월 기준 편의점 이용률은 약 70%였다. 대부분이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올해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편의점 이용률은 약 36%로 전년동월 대지 34%p 감소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일반음식점 이용률은 64%로 전년(30%)보다 높아졌다.

이는 시가 추구하는 사업의 목적에 맞게 높아진 단가로 아동들이 일반음식점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급식 선택권이 폭넓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앞으로 시는 아동들의 연령대에 맞는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초, 중학생은 8,000원, 고등학생은 9,000원으로 연령별 차등 단가 적용한 추가 단가 인상도 검토할 예정이다.

강병선 시 가족돌봄과장은 "물가인상분을 반영해 아동급식 단가를 인상해 급식의 질을 향상했다" 며 "대전시 꿈나무들에게 다양하고 든든한 밥 한 끼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