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교육청, 지구의날 소등행사 및 환경캠페인
운양초 학생자치회 및 장기중 환경자율동아리, 학생 주도로 등굣길 교문앞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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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5 23:45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백경녀)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학생주도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양초 학생자치회 및 장기중 환경자율동아리 학생들이 주도해 등굣길 교문에서 소등 행사를 홍보하고 기후 위기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김포교육지원청은 그린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한다. 그린 릴레이 캠페인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양한 홍보를 통해 학부모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실천 활동이다. 백경녀 교육장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스웨덴의 소녀 환경운동가 '크레타 툰베리'가 떠올랐다"며 "김포의 학생 환경운동가를 모두를 응원하며 김포교육지원청이 항상 함께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통해 기후 변화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환경이 왜 소중한지,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토론하는 다양한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김포시청, 민간단체와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교육공동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 전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체험중심 환경교육 계획하고 있다. 이에 학교와 김포시청이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이 만들어가는 환경 포럼 및 정책 마켓을 통해 환경 시민으로서 학생들의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실천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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