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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경찰청과 체납차량 합동단속의 날 운영
- 시·구·경찰공무원 음주단속 현장에서 체납차량 합동단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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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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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대전경찰청·산하 경찰서와 함께 오는 28일 밤 9시부터 관내 음주운전 검문지역에서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을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주간에 대전경찰청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을 단속한 적은 있지만, 경찰의 야간 음주단속 현장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속대상은 시와 자치구의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및 경찰청 과태료 체납 중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발생일로부터 60일 경과된 체납차량이다.

음주운전 검문차량에 대해 각 기관이 보유한 차량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여부를 확인한 후 체납액 현장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를 거부할 시 번호판 영치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구​·경찰 공무원이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중 매월 마지막 주에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합동단속의 날 운영으로 체납액에 대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처분을 강화하되,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지원활동도 병행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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