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충주의료원 기능보강사업 추진
- 공공의료기관의 시설 개선과 장비 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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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6 22:24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국비 86억과 도비 80억원 등 총 166억원 투입해 청주·충주의료원의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공공의료기관의 시설 개선과 장비 보강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주의료원은 총 50억 원을 들여 △정신병동 시설개선 △음압격리병실 확충 △기관지 내시경실 설치 △의료장비 41종 구입 등을 추진한다.
음압격리병실은 감염병 중증환자와 중증환자의 적정 치료를 위해 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될 예정이다.
충주의료원은 약 116억 원을 들여 △심뇌혈관센터 및 재활치료센터 증축 △기숙사 증축 △치유공원 데크 교체 △차량관제시스템 설치 △의료장비 23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심뇌혈관센터 및 재활치료센터 증축사업에는 총 54억원이 투입된다.
심장 및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증가와 인구고령화에 따른 뇌심혈관 질환 및 재활치료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적정 의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충북도는 청주의료원에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공공보건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청주·충주 양 의료원의 정보화지원사업에 1억6천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충주의료원이 전문성을 갖춘 거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며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및 필수의료 진료 체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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