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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카더라 통신 악용한 내부총질…당내 유력 예비후보 제거 위한 추악한 야합 의혹
당일 근거 없이 비난 입장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4명 허위사실 유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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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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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4명, 긴급 기자회견 모습.


◦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4명, “실체 없는 시민단체 회견 빌미 삼아 자당 예비후보 비난 입장문” 배포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4명이 연대해, 당일 진행되지도 않은 시민단체 회견을 빌미삼아 자당의 유력 예비후보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가져 시민들로부터 추악한 야합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28일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네 명이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정하영 예비후보 사퇴촉구’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이날 예정된 시민단체의 회견을 인용한 철저한 수사 촉구 및 정하영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는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예정됐던 추가 시민단체 회견이 진행되지 않았다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4명이 실체가 증명되지 않은 지난 26일 시민단체 회견문을 운운하며 입장문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오늘 예정됐던 시민단체 회견이 진행되지 않아 질문을 받을 수 없다고 일방적으로 기자들에게 통보했다.

 

이에 대해 다수의 참석 기자들이 추가 시민단체의 회견도 없는데 시민단체 회견을 운운하며 타당과 시민단체들이 발표한 내용만가지고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며 입장문과 관련 녹취록이나 증거를 확보했는지에 대해서라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이들은 이조차도 밝힐 수 없다면서 미안하다고 즉답을 피하면서 기자회견장벗어나기에 급급해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 자리에 참석한 일각의 기자들은 기자회견장이 진행되지 않은 시민단체의 회견을 악용해 자당의 유력 후보를 수렁에 빠뜨리려는’ 추악한 범죄 현장이 돼버린 것이 아니냐며 “4명의 예비후보가 카더라식으로 발표된 내용을 인용해 지신들의 내부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악용했다고 비난하면서 허위사실 유포 의혹을 제기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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