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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6.1 경기도지사 선거전, 5월 1일 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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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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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경기도지사 선거전, 5월 1일 부터 본격 가동
 
□ 김동연 후보, 더불어민주당
□ 김은혜 후보, 국민의힘
 
"사소한 결점이나 빈틈이 보이는 편이 패배하는 선거전이 될 것"
□ 김동연 후보, 경제전문가? 관록의 힘?
□ 김은혜 후보, 언변전문가? 패기의 힘?
□ 김동연 대 김은혜 후보, 정당간. 개인간 치열한 경쟁시작
 
경기도지사 선거전이 5월 1일 부터 본격가동될 듯, 물론 지금까지도 선거운동은 진행되어 왔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경기도 지역 시. 군 지역 선거구의 후보자인 시장. 광역의원. 시의원. 군의원등이 늦어도 5월 5일까지는 후보가 확정되면 경기도지사 후보와 연계된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은 선거운동의 열기를 더 가열시킬 재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정당은 선거운동의 분수령으로 보고 각각 유불리에 대한 선거전략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월의 선거전은 장미빛 만큼이나 강렬하기에 그 기운을 6월 1일까지 끌고갈 수 있는 정당과 후보자가 경기도 1천360만 명의 도민을 리더하는 경기도지사에 당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겠다.

□ 더불어민주당의 김동연 후보는 관록으로, 국민의힘의 김은혜는 패기로 맞서는 상황이다.
 
□ 김동연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를 시작으로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기획재정부 차관, 경제부총리등의 중앙부처 경력이 화려하여, 경제전문가로 불리워지고 있지만, 지방행정에 대한 인식부족이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 김은혜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때 대변인으로 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 당선과 대선전의 대변인, 당선후의 대변인등의 경력으로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경기도지사에 출사표를 냄으로서 강인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김동연 후보는 다당제를 추구하고 정치계에 뛰어들었고, 대선에 출사표를 냈으나 포기하고 거대정당에 귀속되면서 그의 존재가치를 상실했다는 평가도 있다는 점이다.
 
□ 김은혜 후보는 윤심을 등에 업었다는 점과 정치계 대선배이자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전 의원을 막다른 골목으로 모는데 선봉장의 역할을 일정부분했다는 점에서 당내외의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는 점이다.
 
□ 김동연과 김은혜 후보의 주요공약은 경기도의 거주문제와 교통문제. 일자리문제. 교육문제 그리고 복지문제와 균형발전문제등을 내놓고 있어, 특별한 차이점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전은 공약보다는 정당간 그리고 진영간의 세력타툼에서 어느편이 승리하는냐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 선거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이기 때문에, 조직력의 결집과 중도층의 확장성에서 우위를 확보하는냐가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지방선거전의 꽃으로 부상한, 경기도지사 선거전이 한 달여 남았다.
 
경기도지사 후보의 빅 2의 대결, 김동연 대 김은혜와 더불어민주당 대 국민의힘 대결에서 사소한 결점이나 빈틈이 보이는 편이 패배하는 선거전이 될 것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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