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원팀구성 난항예상
작성일 22-05-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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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예비후보는 "성남시와 대한민국에 진정한 의미의 공정과 정의가 바로서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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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김민수.박정오.장영하.이윤희 예비후보를 호명하면서 빼앗긴 지난 12년을 되찾는데 '원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는데, 지역기자들과의 소통문제는 어떻게 하겠냐는 답은 "시장이 된다면 정기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하고, 경선막판에 일어난 여론조사업체 문제에 대한 답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보았기에 문제제기했다"는 입장임을 밝혔다.
![]() ◇ 김민수 성남시장 예비후보 |
한편 국민의힘 성남시장 경선 예비후보였던 김민수 후보는 경선발표 후, 성남시민 및 지지자들에게 보낸 글에서 "너무나 큰 마음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결코 잊지않겠습니다"라면서도 "경선기간 동안, 참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민수 예비후보는 글에서 '장교출신을 조폭출신으로 둔갑, 어머니는 악덕 사채업자로, 다섯아이는 배다른 아이들로, 정치신인이 중앙당과 경기도당 그리고 여론조사기관까지 쥐락펴락한 것으로, 제2의 이재명, 아수라 2탄 이라는 오명까지' 얻었다고 표현하고, '경선이 길었다면, 문재인 정권의 배후 세력까지' 쓴 웃음이 난다고 적었다.
"언론에는 김민수와 여론조사업체 결탁의혹이 도배를 했다"라면서, "정치에는 공정과 정의는 제도에만 근간을 두지 않는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지고 공정한 경쟁을 위한 도덕적 합의에 이를 때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며, "저 김민수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국민의 힘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의 성남시와 대한민국에 진정한 의미의 공정과 정의가 바로서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싸우겠습니다"라고 표현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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