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 최종 선정!
- 총사업비 400억원 투입, 그린수소의 비전 2026년까지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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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1 14:05본문

신동언 기자 = 충주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는 비전 도시의 역할을 맡게 됐다.
환경부에서 올해 최초로 추진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공간 선도모델의 제시를 목표로 한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24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1차 서면 평가, 2차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충주시와 수원시가 선정됐다.
충주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그린도시의 중심 충주’를 비전으로 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그린수소 공급 및 강우 재해 예방 시스템 및 기후변화 체험공원 구축 등 기후변화 적응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등 사회 전환 프로그램 운영사업 등이다.
시는 서충주 신도시의 잠재력, 사통팔달의 우수한 교통망, 원익머트리얼즈·현대모비스·포스코건설 등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핵심기업 입주 등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린수소 산업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수소 융복합 충전소 운영 등 그린수소의 핵심기술을 선도할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거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환경과 개발이 조화를 이뤄 미래 세대가 꿈을 품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친환경 미래 명품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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