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김포·구리 등' 경기지역 12곳 시장·군수 국민의힘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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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1 22:36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경기지역 12곳의 시장·군수 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9일 의정부·양주·동두천·의왕·구리·파주·김포·광주·포천시장과 연천·양평·가평군수 등 12개 지역 후보자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 경선 결과, 김성제 전 의왕시장이 의왕시장 후보로 확정됐으며, 백경현 전 구리시장도 구리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김포시장 후보에는 김병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광역교통개선지원단장, 포천시장 후보에는 백영현 전 포천시 소홀읍장, 파주시장 후보에는 조병국 전 파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정해졌다.
방세환 전 광주시 정책위원은 광주시장 후보에, 강수현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양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또 박형덕 전 경기도의원은 동두천시장 후보로,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의정부시장 후보로 지방선거에 나선다.
또 가평군수 후보에는 서태원 전 가평군청 미래발전국장이, 연천군수 후보로는 김덕현 전 연천군 기획감사실장이 이름을 올렸다. 양평군수 후보로는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이 확정됐다.
공관위는 광역의원 2인 경선지역 6곳과 단수 추천 지역 9곳도 발표했다.
수원1 지역은 김은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남경순 전 경기도의원이 경선을 벌인다. 또 안양4는 김재훈 안양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박건형 전 안양시 생활체육 야구연합회장이 맞붙는다.
부천5 선거구는는 황계호 20대 대선 부천시병 홍보본부장과 김영규 대산동 주민자치회 회장이 경합을 벌인다. 평택2는 정우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과 방효필 전 한경대학교 직원이, 평택시은 류상걸 평택시민회 대표, 이정만 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공명선거추진위원 등이 2인 경선에 돌입한다.
이어 구리2는 이은주 전 경기도의회 의장비서와 정경진 전 국민의당 지역위원장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광역의원 단수 추천 후보로는 총 9명이 결정됐다.
수원6 지역에는 한원찬 전 수원시의원, 확정됐으며 ▶성남1 이정은 소상공인자영업자 행복동행 공동대표 ▶성남3 임재국 전 검단초 운영위원회 위원장 ▶화성6 안석영 한국노총 자영업자 노동조합 정책국장 ▶화성8 박효진 화성시 학원연합회 자문위원 ▶시흥3 이상섭 시흥지역 건축사회 회장이다.
이와 함께 ▶용인8 강웅철 용인시의원 ▶용인9 이성호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및 사내변호사 ▶용인10 윤재영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광역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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