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보확정 관심지역, '성남시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탈환ㆍ국민의힘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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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3 21:50본문
□ 더불어민주당, 성남 김병관 전 의원ㆍ중앙 이재명 상임고문 거론 중
□ 국민의힘, 성남 장영하 변호사ㆍ중앙 안철수 인수위원장ㆍ지방 박민석 전 의원 거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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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전의 각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했다고 보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에 출마가능성이 높은 인사들을 대상을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는 성남시 분당갑지역은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는 분위기인 것 같고, 국민의힘 역시 현역의원이 있던 지역이였기에 충분히 지켜낼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보수지역에서 첫 진보진영에게 승리를 안겨준,김병관 전 국회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는데, 전화통화에서 "출마한다"라고 강조함으로서, 출마의지를 강력히 내비치고 있다.
제20대 국회의원이였던 김병관 전 의원은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지냈다.
또한, 정치적 고향으로 돌아오는냐에 관심집중된 이재명 상임고문이자 전 대선후보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대선승리의 기운으로 분당갑 현역 국회의원직을 놓고 경기도지사에 도전하고 있는 김은혜 의원의 뒤를 이를 주자선택에 대한 고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전에서 당선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 성남시장 예비후보였던 장영하 변호사가 공천신청을 할 것으로, 전화통화에서 "출마를 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의 인사로는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와의 관계설정등에 따라서 최종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 부산출신이자 윤석열 당선인 특보였던 박민석 전 국회의원이 출사표를 밝혀놓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중앙당이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오른 성남시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로 누구를 선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의 분당갑 지역구는 대장동과 백현동 옹벽 아파트가 자리한 곳으로, 대선전의 이슈중심 지역이였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선거전에서 전략적 요충지로 인식된 곳으로 과거의 선거분석을 보면, 14대 총선부터 21대까지 총 8번 가운데 7번 보수성향 후보가, 1번은 진보성향 후보가 당선된 지역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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