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정의 달 맞아 기획한 성남시 유튜브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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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4 22:28본문

성남시 유튜브 ‘경향신문 '캡쳐.
[국정일보 엄기철기자]“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경기 성남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유튜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달 15일 성남시 유튜브 채널인 ‘성남TV’에 <엄마가 딸에게 - 양희은 Cover by 성남시>라는 제목의 노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4일 기준 8000건이 넘는 조회수를 달성했다.
성남시는 영상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가수 양희은의 노래 <엄마가 딸에게>를 부르는 모습을 담았다. <엄마가 딸에게>는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을 풀어낸 곡이다.
노래는 성남시 공보관실 직원들이 직접 불렀다. 엄마 역할을 맡은 최미향 공보팀장은 잔잔한 목소리로 딸에게 전하는 엄마의 바람과 소원을 담아냈다. 최 팀장은 현재 대학생 자녀 둘을 키우고 있다.
영상을 기획한 박남희 영상홍보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벚꽃이 핀 성남시청 공원을 배경으로 영상을 만들었다”면서 “엄마의 바람과 소원이 아닌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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