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바닷물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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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5 19:24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해 여름철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에 상처가 노출됐을 때 감염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를 입은 사람은 상처 부위를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김포시보건소는 지역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된 만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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