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OBS‘국민 공감 2022-경인 지역 일꾼은’ 코너에 출연...GTX-D·김포한강선 현안 핵심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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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8 21:09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는 6일 ‘OBS’에 출연해 본인이 생각하는 ‘김포시의 비전’을 김포 시민들에게 공유했다.
김 후보는 이날 OBS가 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준비한 ‘국민 공감 2022-경인 지역 일꾼은’ 코너에 출연해 ▲출마의 변 ▲대체공휴일 도입을 만든 비하인드 스토리 ▲인구 50만 진입 앞둔 김포시의 변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미래형 학교 건축 ▲오세훈 시장에 GTX-D·김포한강선 요청 등을 전달했다.
이중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미래형 학교 건축 및 ▲GTX-D·김포한강선 현안은 김포시 주요현안임은 물론, 김병수 후보의 핵심 공약이다.
김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학급당 학생 수가 화성시 다음으로 많은 곳으로 지목됐다. 김병수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시설 전환가능 학교 신축안’을 꺼냈다. 기존 학교를 다목적 기능으로 전환하는 게 해당 대안의 골자다.
김 후보는 지난달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김포한강선(지하철5호선 김포연장) 및 GTX-D를 위한 협조요청서를 전달했다. 김 후보는 당시 “김포한강선과 통진 출발 GTX-D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며 “김포한강선과 GTX-D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만큼 조속히 실현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GTX-D의 서울구간인 남부급행철도는 서울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므로 GTX-D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5호선 김포 연장 관련)김포한강선을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에 서울시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선대본부 광역교통개선지원단장을 역임하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교통 공약의 밑그림을 그린 인물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