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쾅' 터진 질소가스에 공장 와르르...전쟁터 같던 김포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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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8 22: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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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촌읍 학운리 산업단지 내 한 공장이 6일 가스통 폭발로 파손돼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국정읿=김포=엄기철기자]경기 김포 학운리의 한 공장에서 질소가스통이 폭발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6일 오전 7시32분 김포 양촌읍 학운리 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공장 건물 외부에 있던 질소가스통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69)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3명은 얼굴 부위나 다리에 피부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고, 나머지 3명은 두통이나 어깨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폭발로 건물 4개동과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폭발은 건물 외부에 위치한 3.5t짜리 질소가스탱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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