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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선거전, 승리의 조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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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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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의 승리를 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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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종교에서는 '기도를 통해 승리한다' 라며 '기도 후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다'라고 적고 있다.
 
종교인이 아니라, 그 깊이있는 기도의 방법과 의미를 알  수는 없지만 '승리하고자하는 자는 반드시 기도해야한다'로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한다.
 
손자병법에서는 승리의 조건을 다섯가지로 나열하고 있다.
 
첫째, 싸워야 할지 말아야할지 아는 자가 이긴다.
둘째, 군대의 많고 적음을 쓸 줄 아는 자가 이긴다.
셋째, 상하가 일치단결하는 쪽이 이긴다.
넷째, 싸울 준비를 끝내고 적을 기다리는 자가 이긴다.
다섯째, 장수는 유능하고 임금은 개입하지 않는 쪽이 이긴다 라고 적고 있다.

실제 전쟁에서는 작게는 개인의 죽고 사는 문제며, 크게는 국가를 빼앗기거나 빼앗는 문제다.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전은 투표라는 수단으로 개인의 명예와 불명예 그리고 조직과 단체의 이익과 불이익을 결정짓는 절차적인 과정이다.
 
민주적 절차인 선거전은 실제 전쟁처럼 실전화되는 것이 현실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선거전에서 승리의 조건은 무엇일까?
 
선거는 정당과 후보자와 조직이 있으며 다수의 국민이 있는데, 정당.후보자.조직은 같은 편에 속하게 되고, 다수의 국민은 관망하는 관중이 되기도 하고 적극 지지자가 되기도 하고, 반대적인 성향을 들어내기도 한다.
 
선거전에서는 반대성향의 국민들을 어떻게 설득해 내는냐에 따라서 선거승패는 결정나게 된다.
 
아무리 정당의 예리한 분석으로 유능한 후보자를 선거전의 선수 즉 후보자로 출전시켰다고 해도, 국민들을 설득해 낼 수 없다면 패배하는 선거전이 된다.
 
후보자가 유능하지만, 정당이 갈등하고 조직력이 무너지면 선거는 필패하기 쉽고, 정당과 조직은 집결했는데 후보자가 무능하다면, 선거는 필패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조직이 삼각편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가운데, 선거전을 끝까지 버틴다면 승리할 가능성은 높다고 할수 있다.

최상의 결정권자는 유권자인 다수의 국민이다.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후보자의 검정 과정이며, 주요 공약내용이며 공약에 대한 실천 의지와 조건이 충분하냐 에 대한 검증이 가장 중요한 선거전의 승패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있다.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전과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이 있다.
 
각 정당의 후보자는 "당선을 확신하고 있다"라고 말을 세게하지만,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수 있는 특별한 전략이나 비법을 갖고 있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당선확신'을 뒷받침해 줄수 있는 핵심 전략가인 보좌진들이 분야별로 포진해야함은 기본이며, 얼만큼 승리의 길로 가야할 지에 대한 냉철한 머리와 눈 그리고 열정적인 가슴과 마음을 가져야하며, 품을 수 있는 팔과 표현해 내는 입과 손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야하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다리로 상황적응에 대처해야한다.
 
각 후보자를 향한, 유권자 즉 국민들을 시선은 고정되고 관찰은 세밀하며 결정은 냉철하다는 점을 승리 하고자 하는 후보자는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 승리의 이론은 승리를 반드시 보장하지는 않는다.

☆소가 뒷걸음 하다 쥐를 잡을 수 있다는 성립하기 힘든 상황들이 경쟁과 전쟁 그리고 선거전의 현장에서는 일어날 수 있다.

☆선거전 에서는 예상하지 않았던 후보가 승리하는 경우가 일어나는 것처럼 승리 하고자 하는 후보가 승리에 몰입한 나머지 경쟁 후보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함으로 승패를 가를 수도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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