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형용 도의원 후보, 7일 개소식 열어..."빨간운동화 원팀으로 김포변화 대세전환, 변화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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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0 02:01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양형용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제4선거구 운양, 장기본, 마산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4시에 진행됐다. 국민의힘 당원 및 선출직 후보, 김포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형용 후보는 “빨간운동화 원팀으로 김포변화 대세전환의 시작 알린다. 변화의 시작은 여기서부터"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전대열 원로정치인(4.19 공로회, 대기자), 홍철호 당 전략기획부총장, 정형진 전 김포대학교 총장, 김요섭 KTEP총동문회장 겸 후원회장,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 강경구 전 김포시장, 방재선 전 김포시 교육장, 설기환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양형용 후보자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양형용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한다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할수 있다”며 "선대의 정치 · 교육의 영향으로 정치초년생으로서 초심을 지켜 신뢰 가운데 약속을 지킬 것이다. 대접 받기 위해서는 남을 먼저 대접해야 한다는 황금율의 철학을 지켜 배품의 정치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정치신인으로 3가지 드림원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언급한 3가지 드림원칙 중 첫번째는 '반드시 해드림'이다. 그는 "김포 숙원사업(교통-5호선연장, 교육 등)을 더 이상 희망고문하지 않겠다. 이틀 후면 새 정부가 출범한다. 서울시, 경기도 그리고 여기에 있는 국민의힘 선출직 후보자들이 힘을 합쳐 속전속결 일사천리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두 번째는 '추가로 해드림' 원칙으로, "기존 정책에 필요한 시급한 현안 사항인 추가 학교증설과 버스 노선 증설 등을 속전속결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지속적 공드림'원칙으로, "일단 추진된 사항을 지속 가능한 체계적 버전관리와 유지보수 정책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 참여한 홍철호 당 전략기획부총장은 인사말에서 ”양형용 후보는 양일동 선생(5선국회의원) 정치인 후손으로 교육과 정치의 좋은 토양을 속에 자랐다. 그동안 김포대학에 근무하면서 산학협력 등을 통해 검증된 정치신인으로 기대가 많다“며 지하철 5호선 연장, 외부사업을 따내오기 위해서는 검증된 일할 수 있는 경기도 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양형용 후보는 김포대학교(학생지도, 산관학 사업, 평생교육사업, 예비군지휘관등)에서 21년 재직했으며, 6.1 지방선거를 위해 사직 후 출마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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