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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최상 관심지역, 성남시장 누가될까? ...신상진ㆍ배국환 / 배국환ㆍ신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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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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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관심지역, 성남시장 누가될까?
 
□ 신상진ㆍ배국환 / 배국환ㆍ신상진
□ 각 후보자 진영의 내부갈등의 깊이가 승패 가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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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오는 6월 1일 지방동시선거전에서 최상의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곳이 바로, 성남시의 성남시장직이다.
 
현재, 국민의힘은 신상진 전 국회의원이  성남시장 후보로 결정됐고, 더불어민주당은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후보로 결정됐다.
 
직전 대선전에선, 성남시장을 역임한 이재명 대선후보의 정치적 고향이자 자산이라는 점 때문에 부각되기도 했지만, 윤석열 대선후보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 사건의 이슈선점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게된 성남시며 성남시장직이다.
 
성남시는 전통적으로 들어나 보이는 민심은 진보진영의 강세지역으로 분류될 만큼, 더불어민주당의 우세지역이라고 단순히 평가될 수 있지만, 역대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전에서는 보수진영의 후보도 당선되어온 지역으로 국민의힘에게는 기회의 지역으로 평가될 수 있다.
 
□ 역대총선의 국회의원 선거전에서도, 수정.중원지역은 이대엽과 이윤수, 신영수와 김태년 그리고 조성준과 신상진으로, 분당구는 임태희와 고흥길로 이어오다가 김병욱과 김병관으로 교체되는 등의 과정을 거쳤고, 지방선거의 성남시장 선거전에서는 초대시장은 오성수 보수진영, 2대 시장은 김병량 진보진영, 3.4대는 이대엽 보수진영, 5.6대는 이재명 진보진영, 7대는 은수미 진보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성남시는 곁보기에는 진보진영의 우세나 강세지역으로 분류되어,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전에서 선전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지만, 속을 들려다보면 보수진영의 국회의원과 시장의 당선이 상당하다는 것으로 현재의 국민의힘이 선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특히, 국민의힘의 경우는 대선승리 후 곧바로 치루어지는 지선이란 점에서 조심스럽게 승리를 예상할 것이라고 보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도 전체적으로 대선패배였지만, 성남지역만 보면 아주 작지만 75표차로  승리했다는 점에서 승리에 기대를 걸 수 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대선전의 정권교체 이슈와 맞다은 지난 12년의 진보진영 시장 및 시정에 대한 교체여론 또한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성남시민들의 시정평가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지난 시정 4년간 진보진영 시장이였던, 은수미 시장에 대한 각종 평가는 현실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진영은 고민이 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8대 성남시장으로 후보가 확정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전략은 역대선거전중 가장 고민깊은 전략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 국민의힘은 신상진 4선 전 국회의원을 후보로 확정됐다.
 
성남시 중원구의 핵심정치인으로서 자리매김했고, 중앙당에서의 주요 당직도 여러차례 맡았다는 점에서 성남시장으로서의 적합도면에서 손색이 없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충분하다는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기에, 이번 치열했던 경선전에서 당당히 승리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분당구에서의 인지도나 지지도가 약할 것이라는 일부의 평가도 있었지만, 경선과정에서 극복해 냄으로서 지역과 중앙의 힘을 등에 업은 격이 되었다는 점에서 성남시장으로서의 당선 가능성은 높지 않겠는냐는 일반적인 평가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경선 과정에서 일어났던 각종 사건들이 중첩되면서 완전한 원팀을 조기에 성사시킬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란 점을 우려하는 평가들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는 부분에서, 신상진 후보의 가장 큰 과제해결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으로, 대세에는 장애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갈등의 시간이 길어지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다른 한 줄기의 세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
 
□ 더불어민주당은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을 후보로 확정했다.
 
배국환 후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기에 뉴스들을 인용하면, 삼표그룹 부회장을 역임했고, 이명박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 2차관을, 감사원 감사위원과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비정치인이며 행정과 경영전문가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는 점으로, 34년 공직생활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은수미 전임시장의 행정을 수정, 보완하겠다는 것으로 재평가받겠다는 차원의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적 공천이 아니었나 보여진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다수의 성남시장 예비후보들이 출사표를 냈었으나, 중앙당의 단수전략공천으로 배국환 후보를 냄으로서, 조신 예비후보는 강력반발하면서 장기간 단식농성을 벌였으나, 지역의 주요 핵심인사들의 뚜렸한 해결책 없이 마무리된 것에 대한 평가는 투표로서 나타나지 않을까 보여진다.
 
성남지역의 정치와 아무 관련성도 없는 인사의 공천이였다는 점은 진보진영의 결집에 영향력을 줄 수도 있다는 여론이 있는만큼, 배국환 후보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치게 될 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 오는 6월 1일, 성남시장 선거전은 국민의힘의 신상진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배국환 후보의 배수진을 친 결전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각 진영의 조직력 결집정도가 승패를 가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각 후보자의 공약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핵심이슈를 어느 정당의 어느 후보가 선점하고 지속적으로 끌고갈 수 있는냐 부분도 당락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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