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양촌읍 제트팬 제조공장서 70대 직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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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0 19:55본문

학운일반산업단지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10일 김포시 양촌읍 학운일반산업단지 내 제트팬 제조공장서 직원 70대 A씨가 송풍기 시운전 중 프로펠러 날개가 부서지면서 날아온 파편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포시 양촌읍 제트팬 제조공장서 송풍기 시운전 중 70대 사망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5분경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학운일반산업단지 내 제트팬 제조공장에서 직원 70대A씨가 송풍기 시운전 중 프로펠러 날개가 부서지면서 날아온 파편에 맞아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서 있다가 프로펠러 날개 파면에 머리 부위를 맞아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공장은 직원 5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및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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