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제1선거구 '현직 의원(심민자.홍원길)들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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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2 02:41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다가올 6월 1일은 4년 동안 우리 동네를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날이다.
국정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면면을 소개해드리고 있다.
'격전지를 가다', 오늘은 김포시 제1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 광역의원 후보들을 만나다. "김포시 제1선거구는 김포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이자 원도심 최대 상업, 주거 단지이다.
최근에는 각종 개발 사업도 산적한 곳인데.이곳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도의원 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내세우고 있을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심민자 경기도의원이 다시 한번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한다.
심민자 예비후보는 지난 4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구의 민원을 살뜰히 살피겠다는 포부이다.
특히 일산대교 무료화 처럼 굵직한 현안부터 아동 돌봄, 골목 상권 정책처럼
현직 때부터 관심 있게 봐온 현안들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심민자 / 김포시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심민자만이 할 수 있고 심민자를 도와줘야할 일이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입니다. 11대에 들어가면 10대에 못한 것,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꼭 앞서서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에서는 홍원길 예비 후보가 김포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7대 김포시의원을 지낸 홍원길 예비 후보는 4년 간 동네 구석 구석을 살핀 의정 활동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예산 확보에 집중해 김포의 단골 민원인 학교 문제와 교통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이다.
[홍원길 / 김포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제일 큰 두 가지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교육과 교통입니다. 교육은 고등학교 증설, 교통은 김포 한강선 연장입니다. 두 가지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적 이념은 다르지만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출사표를 낸 두 현직 의원.
김포시 제1선거구인 고촌, 사우, 풍무동의 변화를 이끌 경기도의원 이 누가되느냐는 유권자의 선택에 달렸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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