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감정4지구 개발 민영사업자에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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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2 00:23본문

김포시 감정4지구 김포예능인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박일남 위원장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시 감정4지구 김포예능인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박일남 위원장이 김포시의 민관공동개발 SPC법인의 사업 추진 부당함을 주장하며 “사업지를 민영 사업자에게 돌려달라”고 주장했다.
박일남 위원장은 9일 성명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감정4지구 개발형태를 두고 “민영개발이 불가능한 낙후된 지역을 지자체에서 수용, 개발해 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영개발 취지에 반한다”면서 “진행 중인 민간 사업지를 공영 개발 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제2의 대장동 사건과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일남 위원장은 공영개발사업자인 ㈜감정4도시개발이 관련법을 위반하고 있다면서 “주민 동의를 구해야 하는 절차를 무시하고, 추후 문제가 발생한 후에 형식적인 공개공람을 실시했다”고 지적하고 또한 “공개공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규정을 위반해 특정업체와 수의계약, 주민 동의서 위조 등 규정을 위배 했다”고 비판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