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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유영숙 김포시의원 후보, “교통·교육문제 해결 최선 다하겠다”...“김포한강선을 김포시민께 선물로 드리고 싶다”
"김포시장이 국민의힘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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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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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유영숙 국민의힘 김포시의원 후보가 11일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시의원 캠프)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경기 김포시 시의원(나선거구) 선거에 나선 유영숙 국민의힘 후보가 “교통과 교육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소식에서 말했다.

유영숙 시의원 후보는 11일 열린 개소식에서 “지난 4년간 김포 국민의힘 비례대표로서 지역 민원보다는 민주당 시장과 집행기관 견제에 촛점을 맞추어 의정 활동을 했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재선이 된다면 김포시 전체의 문제며 우리 지역의 가장 큰 민원인 교통과 교육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영숙 후보는 “지난 총선 이후 정치적 계산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5호선 연장인 김포한강선이 멈춰버린 것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웠다”며 “시장의 의지가 없고 문제의식 없는 다수당의 시의원들이 거수기 역할만 하게 된다면 우리 김포시민은 영영 꼬마기차 지옥철에서 힘들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김포 문제를 해결을 위해 ▲김포시장이 국민의힘이어야 한다 ▲김포시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다수당이어야 한다 ▲김포한강선을 김포시민께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3가지를 제시했다.

또 유 후보는 “김포는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한 지역으로 전국 2위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운양동에서 진행 중인 가칭 운양1통합학교는 토지매입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마산동 은여울초등학교는 과밀학급 대안으로 지은 컨테이너 교실이라 불리는 모듈러 교실에 대한 안전 문제로 학부모들의 언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문제들은 모두 학생 수요 조사를 예측하지 못하고 사전에 학교 신설 및 증축을 서두르지 않은 결과물이다”며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돼 교육부가 학교 설립기준을 낮추겠다는 내용을 토대로 설립 기준이 완화되면 학교 신설과 증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유영숙 후보는 마지막으로 “김포는 평균연령 39세의 젊은 도시다. 이번 대선에서 김포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5.3% 우세한 녹록한 지역이 아니다”라며 “지금 계신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대 필요하다. 필승의 공약과 하나 된 마음으로 6.1지방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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