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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원장, 고압산소치료기 '논란', 악의적 언론보도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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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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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료원 전경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원장이 고압산소치료기 논란에 관한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을 13일 밝혔다. 
 
이중의 원장은 "고압산소 치료와 관련하여 환자 진료 계속을 거부하도록 직원에게 강요했던 내부 응급의료센터장이 휴무임에도 불구있다.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자청하며 고압산소실 내부 CCTV 자료 등을 무단으로 외부에 유출시키고 왜곡된 방송 유출시켰다"고 말하고, "방송사가 성남시의료원을 잘 알지 못하거나 부정적 의견을 가진 사람만 인터뷰하고, 의료원에서 충분한 해명을 했음에도 편향되고 악의적인 내용의 방송을 내보냈다"고 밝혔다.
 
이중의 원장은 "'고압산소치료기 사적 이용과 관련된 보도는' 임금협상과정에서 불만을 가진 일부 의사들과 의료원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연합해 도를 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의료원장의 부도덕함으로 논점을 호도하고, 내부 분란을 일으켜 성남시의료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임직원 사기를 떨어뜨리는 현재의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입장"이라며, "이런 이슈로 거론되는 점에 대해 사과드리오며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께서 믿고 찾을 수 있는 성남시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문을 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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