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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솔밭근린공원 내 거울연못 조성 및 노후 시설 대대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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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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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근린공원 내 노후 시설 대대적 정비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솔밭근린공원의 노후 시설과 경관, 주차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청주시는 3일 솔밭근린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공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계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유아숲체험원을 단장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노후 시설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어 시비 5억 3천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약 2,000㎡ 규모의 노후 연못과 그 주변 공간을 정비하고 있다. 주변 경관이 수면에 반사되는 거울연못과 물길이 이어지는 계류시설을 새로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원 이용객들의 고질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주차관제시스템도 구축했다. 4천만 원을 들여 시스템 설치를 끝마친 청주시는 현재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중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주차요금은 무상으로 유지되나, 장기 주차로 인한 사적 점유를 막기 위해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는 차량은 출차일 기준 30일 동안 재입차가 제한된다.


이와 관련해 청주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 정비와 주차 환경 개선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고 쾌적하게 솔밭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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