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지방선거전, 국민의힘 완전한 승리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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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4 22:16본문
[국정일보 엄기철기자]경기도 지방선거전, 국민의힘 완전한 승리 가능할까?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전이 본격가동됐다. 최대관심사와 관심지역은 역시 경기도며, 경기도지사와 31개 기초단체장의 당선과 낙선의 결과물이다.
4년전 문재인 정권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31개 시.군중 29개 기초단체장 당선(연천군수.가평군수 제외)을 가져갔다.
이번 윤석열 정권하에서 국민의힘의 완전한 승리는 31개 시.군을 석권해야만 가능한 상황이다.
경기도의 광역의원 선거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138석 중 129석을 당선시켰기에, 이번 선거전에서 국민의힘이 완승해야한다.
또한, 경기도의 시.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30개 지역에서 다수당을 차지했을 정도로, 지난 4년전의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완전한 승리로 '싹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완승했다.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후 바로 치루어지는 지방선거인 만큼, 국민의힘으로서는 완전한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대체적인 여론은 '국민의힘 압승'을 기대하는 분위기만은 아니 라는데 있다.
직전 대통령 선거전에서, 이재명 대선후보의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성적표는 윤석열 대선후보의 국민의힘 보다 조금 높았다는 점이다.
이재명 대선후보가 이긴 지역은 수원·고양·성남·의정부·부천·안양·안산·광명·평택·동두천·구리·남양주·시흥·군포·의왕·오산·하남·파주·김포·안성·화성·광주·양주 등 23개이며, 윤석열 대선후보가 이긴 지역은 용인·과천·이천·포천·여주·양평·가평·연천 등 8개 시·군이다.
'대선 연장전'이 될, 이번 지방선거전의 승패는 지난 4년과 다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전은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간 박빙의 여론상황속에서, 경기도 전역 31개 시.군의 선거전에서는 완승을 서로 장담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과에 주목하게 된다.
경기도지역에서 국민의힘은 31개 석권, 더불어민주당은 20여 곳 당선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양진영 모두 그 결과를 장담하기는 그리 간단치 않은 선거 여론 상황이라 점에서 각 당의 선거 전략에 따른 여론흐름도 중요해졌다고 하겠다.
국정 안정이나 국정 견제냐 를 두고, 치열하게 펼쳐질 국민의힘 과 더불어민주당 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물을 낼 지 현재로서는 안개속 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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