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러분은 실패자가 아닙니다“ 막내 구단 김포FC와 팬들이 그려가는 감동 실화
작성일 22-05-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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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지난 9일 K리그2에서 4대4로 마무리된 김포와 대전의 경기 직후 중계 카메라에 잡힌 한 팬의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다.
종료 직전 대전에 극적인 동점 골을 허용하고서 그라운드에 주저앉아버린 김포 선수들을 향해 원정 응원 온 김포의 한 팬이 관중석에서 ”잘했어, 최고야“라고 목이 터져라 외쳤다.
프로를 꿈꿨지만 방출과 좌절을 겪은 선수들이 대부분인 김포FC와 그런 김포를 응원하는 팬들.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뛰는지 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함께 눈물 흘리고 목청껏 괜찮다고 외칠 수 있다고 한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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