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3 22:02: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역풍을 두려워 말아야한다...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 박창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5-16 21:36

본문

80c9920914a61a74a9403025a9378c21_1652705130_6175.jpg
 
 

《사진속 인물찾기 1》 ☆ 자세히 보면, 억울. 분노. 감정이 보인다. 그도 성남시민을 위한 정치인이며, 한 사람의 성남시민이다.
 

   

《사진속 인물찾기 2》☆ 자세히 보면, 억울. 분노. 감정이 보인다. 그도 성남시민을 위한 정치인이며, 한 사람의 성남시민이다.
 
■ 2022년 5월 16일이다.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했다. 올 오월은 정치의 계절이다. 검붉은 장미는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가시가 있기에 다가섰다가 멈추게 되는 꽃이기도 하다. 장미꽃과 정치인은 비슷한 구석이 있는 듯하다.
 
글과 말을 앞세우고 있는 정치인들의 이면에는 그들만의 가시가 있다는 사실을 세삼 되씹게 된다.
 
경기도 성남시는 태양빛과 장미빛으로 오월을 보내고 있는 시점, 정치빛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정치빛은 성남시민들에게 고르게 그 빛이 전달되도록 해야함은 당연할 것이다.
 
□ 중앙언론사에서, 지역 기사 쓴다고 해서, 알아주는 이 몇이나 될까, 행정이나 정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을까, 기사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는데 등의 이유로 기사쓰기가 망설려 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좋은게 좋다고 묻어서 가면, 욕이라도 안 먹을건데하는 생각을 솔직히 하게된다.
 
■ 16일, 06시경 집을 나와 성남시내를 돌았다.
눈에 들어오는 광고판이 있다.  평소에 보았던 광고판이였지만, 오늘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 김민수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박창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의 광고판이다. ☆ 선거사무소, 인물광고판이다.
 
☆ 각 정당의 경선과 공천이 마무리되고, 본 선거등록이 끝난 상황이다.
 
☆ 각 정당의 확정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한, 선거사무소의 개소식행사를 지난 주말에 거의 했고, 일부는 이번주중으로 마무리된다.
 
□ 이런 선거일정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남시내에서는 두명의 예비후보가 인물광고판을 내리지 않고 그대로 걸어두고 있다.
 
그 이유와 원인은 무얼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억울. 분노. 감정이 보이는 듯하다. 그도 성남시민을 위한 정치인이며, 한 사람의 성남시민이다.
 
성남시민을 위해서, 그간 자기위치에서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인사들이다.
 
□ 김민수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성남시장에 도전장을 냈고,
□ 박창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으로 도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 두 예비후보가 지역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펼쳐온 정치인이였다고는 할수 없지만, 적으로 작은범위의 정치에서는 그 역할에 충실히 임해온 정치인이였다고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박창순 경기도의원의 경우는 현역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그간 지역의 민원해결력에서 남다른 발빠름을 보였고, 조용하면서도 내실있는 정치를 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온 인물이디.
 
경기도의원 선거구는 성남시 제2선거구(태평1.2.3.4동, 복정동, 양지동, 산성동, 위례동)로서, 박 예비후보는 당초 단수공천 발표까지 여론이 돌았으나, 성남시장 후보가 단수전략콩천되면서, 결국엔 3인이 경선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제기를 했으나 받아들려지지 않고 그대로 경선절차는 진행됐고, 그 결과 박 예비후보는 떨어졌다.
 
당시 박창순 예비후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 대화를 나눴다.
 
그는 '당의 결정이 명분도 실리도 없는 것 아니겠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박창순 현역 경기도의원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는 정치력, 경선 후 진정으로 아우러지 못하는 일방통행식 정치력 등등이 그의 인물광고판을 그대로 걸어두게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볼 시점이다.
 
● 김민수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과정에서 열정을 쏟아부었다고 해야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내부의 경선캠프에 대한, 사람. 조직. 핵심. 방향등에서 문제점들이 들어나긴 했지만, 그대로 밀고 나간 것에 대한 책임은 결국 김민수 예비후보의 몫이 됐다.
 
선거운동을 하다보면, 내부에 대한 관리허점들이 들어나게 되고, 그 허점을 보완하기에는 시간적 여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사례들이 많다.
 
김민수 예비후보 역시 완벽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그 결과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경선과정에서 나타났던 상대 예비후보의 선거행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듯 보인다.
 
또한, 경선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다기 보다는 경선 승리자의 태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여지기도한다.
 
신상진 예비후보는 김민수.박정오의 3인의 경선전에서 승리했다.
 
'승리를 했다'는 것이 핵심이며, 그 핵심으로 승리의 기운을 본선까지 끌고 나가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 것에 대한 정치력의 부재를 들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 정도다.
 
신상진 후보자의 한 측근은 경선과정에서, 김민수 예비후보에게 받은 서운함 더 나가서 상처에 대한 사례들을 밝히면서, 원팀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를 비쳤다.
 
또한, 측근은 "신 후보가 적접 설득에 나서면, 김민수에게 역풍을 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측근들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겠나", "결국 원팀이 되어야 한다", "김민수가 고개 숙이고 들어와야 한다"등의 말로, 김민수 예비후보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있다.
 
김민수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캠프에서 중심역할을 했던, 이윤희 전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전화통화에서 "무조건 고개숙이고 들어오라는 것이 말이되냐"고 말하고 "승리한 후보가 안지 못하는걸 누가 안겠냐"고 밝혔다.
 
이윤희 전 예비후보는 대선당시 대장동 의혹 특검을 주장해온, 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저격수중 한사람으로서, 이번 성남시장 선거에서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접고, 김민수 예비후보의 선거캠프에서 공동총괄위원장을 맡아서 도왔으며, 성남지역의 정통보수 정치인으로 오세응 전 국회부의장 비서관을 지냈고 윤석열 대선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시민사회위원회 후보진실검증단 단장등을 역임했다.
 
《첨부》이윤희 선배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랜세월 지역에서 함께해온 인사이기에, 오늘 아침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번  성남시장 선거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는 점을 밝히며, 무관으로 있는 이윤희 선배를 결코 부각시키고자 하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

□ 김민수 예비후보측의 모 인사는 "신상진 시장 후보측에 김민수 예비후보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하고 "개소식때까지 원팀이 되도록 해야하지 않겠냐"고 신상진 후보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민수가 대단한 정치인은 아니지만, 자당의 예비후보였고, 경쟁력있는 예비후보였으며, 자당의 경선흥행을 주도했던 인물이였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였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승리한 후보가 포용해야한다는 것에 대해서, 신상진 후보가 수수방관 또는 절대복종?을 바란다는 것은 정치의 자유경쟁시대를 역행하는 정치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볼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역풍을 두려워 말아야한다.
 
■ 성남시장이 되겠다는 정치인이 자당의 예비후보를 설득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 듣다.
 
□ 또한, 후보자의 측근이라는 인사들이 후보자만의 측근이지 시민을 의한 측근이 아니라는 점도 지적하고자 한다.
 
□ 측근들의  "후보자가 직접 나서면 역풍 맞는다" 등의 발언에 후보자가 설득 당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 중앙언론과 포털사이트에만 집중하고, 성남시민이 운영하는 지역언론에게는 형식적인 멘트만 날리는 점도 지적하고자 한다.
 
☆ 중앙언론사가 내미는 청구서는 결국 시민의 혈세로 충당될 것이다.
 
□ 말로만, 공정. 듣기좋은 통합은 어디가고, 측근정치와 소수정치와 기득권정치로 성남시민을 통치하겠다는 발상은 아니길 기대한다.
 
 
■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하는 것, 억울함을 들어주고 해소해 주는 것 등 시민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