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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개소식..'일 잘했다면 한번 더' 역대급 인파 몰려 대성황
김포시장 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정하영 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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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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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더불어민주당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역대급 인파가 몰려 대성황으로 세를 과시해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선거사무소 일대는 밀려드는 인파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한 차량으로 극심한 혼잡으로 정하영 후보를 지지하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운집하며 열기를 고조시켜 지지자들 사이를 오가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 개소식 직전 정하영 후보는 주변에 운집한 지지자들을 만나기 위해 주변과 사무실 앞을 순회하며 이때 정하영을 연호하는 함성들로 후보에게 뜨거운 신뢰를 보냈다.
 

15일 오후 사우사거리 인근 중앙프라자 건물에서 열린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과 김주영 · 박상혁 공동선대위원장은 물론 13명의 도의원, 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이자리에는 시장 후보 경선을 했던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정왕룡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도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과 정하영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체육계, 상공업계, 여성계, 참전자회, 향우회, 환경운동계, 농업계, 보육-교육계 등 각계각층에서 1,000명의 지지자가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김동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영인 국회의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축하영상 메시지로 응원했고 이낙연 상임고문은 축전을 보내왔다. 


이낙연 전 민주당대표는 정하영 후보와의 인연을 언급하면서 "정하영 후보는 김포시의원과 민선7기 김포시장을 역임하며,김포시민에 대한 봉사를 이어 왔다, 시민들에게 했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매니페스토 우수상을 여러차례 수상한것은 공직자로서 정후보에게 쏟은 노력에 대한 공식 인정이었다, 정후보는 김포의 현재와 미래를 탄탄하게 준비해왔고,오랜 기간 풀리지 않았던 김포의 난제를 정후보가 많이 해결하였고,시장으로서 김포의 미래를 2035 도시기본 계획에 담았다, 김포가 대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초석을 정후보가 잘 준비 해주었다. 정후보가 성실과 관록으로 쌓아온 지혜가 김포를 위해 가치있게 쓰이길 바란다. 정후보가 이제 까지 해온것 처럼 앞으로도 김포를 위해 할일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오늘 개소식이 정후보의 정책과 비젼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됐으면 한다 저도 김포의 발전과 정하영 후보의 활약을 기대한다"라며 응원의 축전을 보내왔다.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역량과 추진력으로 신재생에너지, 도시개발, 관광 등 김포의 미래를 위한 큰 그림을 그려왔다”면서 “김포가 80만 자족대도시로 관광거점도시 이자 문화도시로 지정된 것은 정 후보의 각별한 지혜가 작용했다”고 소개했다.


그려면서 “정 후보가 앞으로 김포를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김포 시민 여러분들께서 최선의 선택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각계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며 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 뉴스피크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성원을 보내주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어린 시절부터 정착해 살고 있는 김포는 이제 8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며 "오직 김포 발전만, 시민들의 행복만 바라보며 정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대전환의 시대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준비된 전문가가 필요하며 그 일을 정하영이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면서 "그 동안 제가 제시했던 김포의 비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는 "4년간 시정을 잘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오랜 시간 아끼고 키워주신 어르신, 선배님, 스승님 덕분이다. 경제규모 세계 10위, 소득수준 세계 7위 수준의 우리에게 앞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지방자치, 풀뿌리민주주의다. 마을을 위해 일하는데 정치색은 중요하지 않다. 정당, 학력, 성별, 지역 등과 상관없이 마을을 위해 헌신하며 진심으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하영 후보는 "김포시는 인구 50만명이 넘었고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업-경제 도시가 됐다. 재정은 1조 6000억원에 달하는 듬직한 중견 대도시로 성장 발전했다"며 "모두가 시민 덕이고, 그동안 불철주야 노력해준 김포시 공무원 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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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포가 살만한 도시가 되고, 부족함 없이 번듯한 도시가 되는 바람이 있다. 이제 다시 80만 자족 대도시를 준비해야 한다. 할 일이 태산"이라며 "작년 김포의 대역사를 만들었다. 그렇게 바라고 원했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일명 GTX와 인천2호선 광역철도 2개 노선이 드디어 김포에 생겼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윤석열 정부 110개 국정과제 발표에서 GTX-D 언급이 없었다. 더 노력해야 한다. 울지 않으면 젖을 주지 않는다"며 "어느 후보는 서울시장을 만나면 또 자기 당의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되면 바로 5호선을 유치할 수 있는 것처럼 한다. 그런데 그렇게 간단한 일이면 벌써 5호선이 들어와도 백번은 더 들어왔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하영 후보는 "2조원을 훌쩍 넘기는 국책사업을 아무리 국토부가 해주고 싶어도 조건을 갖추지 못하면 안 된다"며 "지금 김포시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국토부가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기 위해 밤새며 일하고 있다. 사실을 왜곡 시키지 말라"고 제언했다.

또한 "국토부가 요구하는 답안지를 잘 만들어서 늦어도 2024년까지 국토부 대광위에,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에 이 부분을 꼭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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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후보는 "GTX와 서울5호선이 들어올 때 차량기지 만들어야 하고 그곳에 통진‧양촌역을 만들어야 한다. 인천2호선 들어올 때 감정역도 만들어야 한다"며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를 만들 때 풍무동, 감정동, 신도시 근처, 통진, 월곶에 인터체인지를 만들어서 모두가 교통 복지를 함께해야 한다. 이것을 준비하고 마무리해야 할 사람은 정하영 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노인회관, 장애인 비전센터, 자원봉사회관, 보훈회관, 예술의전당, 구래동 복합문화체육센터, 장기동 평생교육관과 체육센터, 농업기술센터 이전 등 꼭 필요한 시설은 모두 준비되거나 추진 중“이라며 ”7500여개 소규모 영세한 공장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장 환경시설을 개선시키겠다. 대곶에 200만평의 친환경순환재생도시와 걸포동에 테크노밸리를 조성해서 일자리를 만들어 낼 사람이 바로 정하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족한 학교를 늘리고 통학 불편을 없애려면 학교 부지를 시가 직접 나서 확보하고 통학버스를 운영해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하는데, 교육예산 500억원을 지원해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사람이 바로 정하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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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후보는 “백마도, 전호산에 수변관광테마파크를 시작으로 철책이 철거되는 한강변을 따라 조류생태공원, 전류리포구 관광단지, 시암리 습지센터, 애기봉과 배후관광단지, 문수산과 문수산 자연휴양림, 덕포진과 대명항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는 김포의 100년 일자리와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김포 발전에 관건은 속도다. 김포를 잘 아는 사람. 중단 없는 김포발전, 환승 없는 쾌속질주, 멈춤도 중단도 없이 부족함 없는 번듯한 80만 자족 대도시를 만들 사람이 정하영이다. 김포 거주가 자긍심이 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정하영을 선택해 달라. 도시와 농촌이, 신도시와 원도심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고 상생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김포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주영, 박상혁국회의원도 김포를 변화시킬 준비된 전문가는 정하영시장후보 뿐임을 강조하며 힘을 보탰다.


▲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각계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며 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 뉴스피크 

한편 연단에 오른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갑)은 ”김포의 그림들이 하나씩 하나씩 퍼즐 맞추듯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뒤에는 완전히 완성될 것“이라며 ”선대위원장을 맡은 저 김주영, 박상혁이 앞장서겠다. 다시 신발 끈 동여매고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나가야 한다. 당당하게 전진하겠다.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 모두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외쳤다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을)은 ”지난해 4차 철도망 계획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반영돼 우리 김포에서 출발해 일단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으로 가게 됐다. 이제 김포에서 서울의 중심인 용산으로 빠르게 간다. 그리고 인천지하철 2호선이 검단을 거쳐 김포를 지나 바로 GTX-A가 출발하는 킨텍스역으로 간다“며 ”16년 만에 이뤄낸 이런 성과는 시민 여러분들과 선출직들이 원팀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하며. "여러 가지 위기에 봉착한 김포에 새로운 희망은 정하영 후보뿐이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준비된 도시계획 전문가 정하영 후보에게 열렬한 지지와 응원 당부한다"고 전했다.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은 ”민선 8기는 무엇보다도 교통 혁명을 이루어야 하는 임무가 있다“며 “바깥으로는 부드럽지만 내적으로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민선 7기 김포시를 이끌어주신 외유내강의 정하영 후보, 거기에 더해 보통 초선들이 못 가는 기재위, 국토위에 가 있는 우리 두 분의 유능한 삼선 같은 초선 국회의원이 있다“며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우수한 환경을 갖고 있는 김포를 제대로 성장시킬 전문가 정하영이 당선될 수 있도록 2개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파란 옷을 입은 도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화이팅과 '정하영' '정하영'을 외치며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원팀의 진용도 갖췄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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