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40명 넘는 성남시 퇴직 공무원들 모여 안철수 지지 선언... 놀라운 이유 있었다
지난 16일 안철수 지지 선언식 개최... “이제 부패 도시 오명 벗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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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7 21:10본문
성남시 퇴직 공무원 140여명이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성남시 퇴직공무원 141명은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철수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성남시가 지난 12년간 부패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이미지가 훼손당하는 것에 참담했다"면서 "안 후보의 도덕성과 지역 개발 비전을 높이 평가해 지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선언식 인사말을 통해 "성남시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퇴직 공무원들의 지지 선언은 커다란 상징성이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지난 8일 "새로운 대통령과 새로운 경기도지사, 그리고 새로운 성남시장이 호흡을 맞춰 최고의 성과를 분당과 판교 주민께 돌려드리겠다"며 분당갑 출마 선언을 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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